부산공무원노동조합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무원노조

특별재난구역(제주도)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 결과보고

◆ 일 시 : 2007. 9. 28 (금)~9.30(일)

◆ 장 소 : 제주특별자치도 애월읍 광령리 감귤피해농가 일원

◆ 참 석 : 황주석 외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

◆ 활 동 : 수해지역 복구작업 및 가재정리 등

- 부산공무원노동조합 부산광역시지부는 제11호 태풍‘나리’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어

실의에 빠진 제주도민에게 조속한 평온을 되찾는데 미력이나마 도움주고자

수해복구현장에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습니다.

2박3일동안 40여명의 자원봉사들이 복구지원 현장에서 열심히 땀흘렸습니다.

또한 조속한 복구에 도움되고자 300만원의 성금을 모금 전달했습니다.

제주투데이 등 관련기사들

수재의연금 전달

부산공무원노동조합 부산광역시지부 참가자

심각한 수해현장

모든 자원봉사자들이 정말 열심히 일해주셨습니다.

부산공무원노동조합 부산광역시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