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7 공무원노조부산지역본부와 부산시의 상견례 진행 상세보기
0827 공무원노조부산지역본부와 부산시의 상견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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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4-08-30 09: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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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 color=red><center><b>공무원노조부산지역본부와 부산시의 상견례</font></center></b>
<font size=2 color=blue><b>○ 일시 : 2004. 8. 27(금) 16:30
○ 장소 : 부산시장실
○ 참가자</font></b>
- 시청측 : 부산시장. 감사관, 행정관리국장, 공보관, 경제특보, 예산담당관, 법무담당관, 총무과장
- 공무원노조부산본부측 : 한석우본부장, 황주석수석부본부장, 김성룡부본부장, 신향미부본부장, 정헌재 사무처장, 오봉섭 수영지부장, 허점상 연제지부장, 황기주조직국장.
<font size=2 color=blue><b>○ 진행경과 </font></b>
- 시장 인사
- 본부장 인사
- 양측 참가자 소개
- 부산본부측 기본 요구사항
- 부산본부측 교섭위원 기타 요구사항
<font size=2 color=blue><b>○ 부산본부측 기본 요구사항</font></b>
- 9월 4일 까지 부산본부측 요구안에 대한 의견을 서면으로 답변하여 주기 바람.
- 9월 6일 1차 실무교섭을 진행하여야 함.
- 상호 신의성실의 원칙에서 대화하고 교섭이 진행 되어야 함..
<font size=2 color=blue><b>○ 부산본부측 교섭위원 기타 요구사항</font></b>
- 을지연습 등 각종 훈련시 근로기준법에 준하여 여성직원의 야간동원을 고려해 달라
- 경남의 경우 두 차례의 실무교섭과 8월 27일 본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는 시대변화에 너무 소극적이다. 좀더 시대변화에 적극적으로 사고하고 공무원노조를 대해 달라.
- 8월 11일 시장 면담 요청과정에서 청경들과 마찰이 있었다. 이런 과정에 청경이 다쳤고, 본부조합원들도 여러명 다쳤다. 직원들 사이에 피치 못 할 사정으로 발생한 문제이므로 원만한 해결을 원했으나 청경측에서 고소를 하였다. 시청측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문제인데 이런 문제에 대해 시청측은 수수방관하고 있다. 이런 문제로 인해 교섭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해 달라
- 부산시장은 400만 부산시민의 대표이고 지방정부의 수장이다. 또한 시대흐름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시대이다. 그러나 부산시청 고위 공무원들은 중앙정부만 바라보고, 중앙정부의 방침을 그대로 구군으로 하달한다. 지방자치시대에 걸맞게, 지방정부의 수장답게 사고를 전환해 달라
- 현재 본부사무실과 시지부 사무실을 같이 사용하고 있다. 본부사무실을 마련해 주어 시지부가 좀더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 달라.
이렇게 만나면 될 것을 시장께서 약속을 지키지 않아 8월 11일 같은 일이 벌어진데 대해 구군지부장들께 미안한 마음이다.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전향적으로 사고해 달라.
<font size=2 color=blue><b>○ 결과</font></b>
- “행정관리국장이 책임지고 전향적인 사고로 진지한 대화와 협의를 하도록 하겠다”고 시장이 약속
- 이후 실무교섭은 9월 7일 진행한다.
- 9월 7일 실무교섭시 을지훈련, 청경부상, 본부사무실건에 대해서 기본 사항을 정리하고 논의하도록 한다.
<center>2004. 8. 27
공무원노조부산지역본부</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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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2 color=blue><b>○ 일시 : 2004. 8. 27(금) 16:30
○ 장소 : 부산시장실
○ 참가자</font></b>
- 시청측 : 부산시장. 감사관, 행정관리국장, 공보관, 경제특보, 예산담당관, 법무담당관, 총무과장
- 공무원노조부산본부측 : 한석우본부장, 황주석수석부본부장, 김성룡부본부장, 신향미부본부장, 정헌재 사무처장, 오봉섭 수영지부장, 허점상 연제지부장, 황기주조직국장.
<font size=2 color=blue><b>○ 진행경과 </font></b>
- 시장 인사
- 본부장 인사
- 양측 참가자 소개
- 부산본부측 기본 요구사항
- 부산본부측 교섭위원 기타 요구사항
<font size=2 color=blue><b>○ 부산본부측 기본 요구사항</font></b>
- 9월 4일 까지 부산본부측 요구안에 대한 의견을 서면으로 답변하여 주기 바람.
- 9월 6일 1차 실무교섭을 진행하여야 함.
- 상호 신의성실의 원칙에서 대화하고 교섭이 진행 되어야 함..
<font size=2 color=blue><b>○ 부산본부측 교섭위원 기타 요구사항</font></b>
- 을지연습 등 각종 훈련시 근로기준법에 준하여 여성직원의 야간동원을 고려해 달라
- 경남의 경우 두 차례의 실무교섭과 8월 27일 본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는 시대변화에 너무 소극적이다. 좀더 시대변화에 적극적으로 사고하고 공무원노조를 대해 달라.
- 8월 11일 시장 면담 요청과정에서 청경들과 마찰이 있었다. 이런 과정에 청경이 다쳤고, 본부조합원들도 여러명 다쳤다. 직원들 사이에 피치 못 할 사정으로 발생한 문제이므로 원만한 해결을 원했으나 청경측에서 고소를 하였다. 시청측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문제인데 이런 문제에 대해 시청측은 수수방관하고 있다. 이런 문제로 인해 교섭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해 달라
- 부산시장은 400만 부산시민의 대표이고 지방정부의 수장이다. 또한 시대흐름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시대이다. 그러나 부산시청 고위 공무원들은 중앙정부만 바라보고, 중앙정부의 방침을 그대로 구군으로 하달한다. 지방자치시대에 걸맞게, 지방정부의 수장답게 사고를 전환해 달라
- 현재 본부사무실과 시지부 사무실을 같이 사용하고 있다. 본부사무실을 마련해 주어 시지부가 좀더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 달라.
이렇게 만나면 될 것을 시장께서 약속을 지키지 않아 8월 11일 같은 일이 벌어진데 대해 구군지부장들께 미안한 마음이다.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전향적으로 사고해 달라.
<font size=2 color=blue><b>○ 결과</font></b>
- “행정관리국장이 책임지고 전향적인 사고로 진지한 대화와 협의를 하도록 하겠다”고 시장이 약속
- 이후 실무교섭은 9월 7일 진행한다.
- 9월 7일 실무교섭시 을지훈련, 청경부상, 본부사무실건에 대해서 기본 사항을 정리하고 논의하도록 한다.
<center>2004. 8. 27
공무원노조부산지역본부</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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