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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조회 2064
장승동 2005-10-31 14:27:28
출마의 변
존경하는 동료 직원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전국공무원노조부산광역시지부 건설안전시험사업소지회장으로 입후보한 장승동입니다. 2003년 11월 28일 지회가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는 초대지회장으로써 여러 임원진과 더불어 사업소근무환경개선과 직원 개개인의 처우개선 및 권익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만 아직도 해결되지못한 부분들이 너무나 많은 것도 현실입니다. 능력도 없고 부족한점이 많은 저는 제2기 출범을 앞두고 백의종군하려 하였으나 황주석지부장님을 비롯한 부산시지도부여러분과 각 지회 임원진여러분 그리고 많은 조합원들의 성원과 권유로 무거운 마음 뒤로하고 2년전 처음 시작하던 그때 그 각오로 다시 나서게 되었습니다.
동료 직원여러분! 앞으로 공직사회에 닥쳐올 구조조정, 총액임금비제시행, 특별법시행 등
수많은 난관들은 우리가 하나되어 뭉치고 단결할때 우리의 권익과 생존권은 보호받을수
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조합원여러분 한분 한분이 힘을 보태어주십시오 그래서 함께하는
노동조합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동료 직원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면서
출마의 변에 가늠하고자 합니다.
2005년 10월 31일
건설안전시험사업소 장승동
존경하는 동료 직원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전국공무원노조부산광역시지부 건설안전시험사업소지회장으로 입후보한 장승동입니다. 2003년 11월 28일 지회가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는 초대지회장으로써 여러 임원진과 더불어 사업소근무환경개선과 직원 개개인의 처우개선 및 권익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만 아직도 해결되지못한 부분들이 너무나 많은 것도 현실입니다. 능력도 없고 부족한점이 많은 저는 제2기 출범을 앞두고 백의종군하려 하였으나 황주석지부장님을 비롯한 부산시지도부여러분과 각 지회 임원진여러분 그리고 많은 조합원들의 성원과 권유로 무거운 마음 뒤로하고 2년전 처음 시작하던 그때 그 각오로 다시 나서게 되었습니다.
동료 직원여러분! 앞으로 공직사회에 닥쳐올 구조조정, 총액임금비제시행, 특별법시행 등
수많은 난관들은 우리가 하나되어 뭉치고 단결할때 우리의 권익과 생존권은 보호받을수
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조합원여러분 한분 한분이 힘을 보태어주십시오 그래서 함께하는
노동조합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동료 직원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면서
출마의 변에 가늠하고자 합니다.
2005년 10월 31일
건설안전시험사업소 장승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