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시험사업소 동료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상세보기
건설안전시험사업소 동료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조회 1899
지회장 2005-10-14 10:13:22
건설안전시험사업소 동료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광역시지부 건설안전시험사업소지회장 장승동입니다.
저를 비롯한 현 임원들은 2003년 11월 잘못된 행정내부의 관행을 바로잡고 불합리한 근무환경개선과 직원 개개인의 권익향상 및 처우개선을 기치로 내걸고 지회를 창립하여, 이제 제2기 임원선거(지회장, 부지회장, 회계감사위원장)를 앞두고 있습니다.
2년의 짧은 기간동안 많은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동료직원여러분의 열렬한 지지와 격려·성원에 힘입어 잘못된 많은 부분들이 개선되었다고 생각되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2기 임원선거를 앞둔 현재까지 입후보자가 없는 현실이 저로서는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동료직원 여러분!
우리의 권리는 우리 스스로가 찾아야 한다고 생각되며, 우리지회 조합원은 지금도 새로운 임원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저하지마시고 뜻있는 조합원께서는 앞으로 나서 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2005. 10. 14
전국공무원노동조합부산광역시지부건설안전시험사업소지회장 장 승 동
저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광역시지부 건설안전시험사업소지회장 장승동입니다.
저를 비롯한 현 임원들은 2003년 11월 잘못된 행정내부의 관행을 바로잡고 불합리한 근무환경개선과 직원 개개인의 권익향상 및 처우개선을 기치로 내걸고 지회를 창립하여, 이제 제2기 임원선거(지회장, 부지회장, 회계감사위원장)를 앞두고 있습니다.
2년의 짧은 기간동안 많은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동료직원여러분의 열렬한 지지와 격려·성원에 힘입어 잘못된 많은 부분들이 개선되었다고 생각되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2기 임원선거를 앞둔 현재까지 입후보자가 없는 현실이 저로서는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동료직원 여러분!
우리의 권리는 우리 스스로가 찾아야 한다고 생각되며, 우리지회 조합원은 지금도 새로운 임원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저하지마시고 뜻있는 조합원께서는 앞으로 나서 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2005. 10. 14
전국공무원노동조합부산광역시지부건설안전시험사업소지회장 장 승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