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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03 하반기 전국여성조합원 수련회 개최

시지부 2003-1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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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olspan="4" style="line-height: 130%; font-family: 굴림; font-size: 9pt; border: 1 solid #cccccc; padding: 30"><center>"노동조합의 힘으로 양성평등 이룩하자"</center> ◈ 2003 하반기 전국여성조합원 수련회 개최 - 10/11~12(1박2일), 대전 동구청 청소년자연수련관 ◈ 전국 여성조합원 70여명 참석 부산본부 6명 참석(시지부2,북구1.수영구1,영도구2) 2003년 하반기 전국여성조합원 수련회가 지난 10월 11일~12일 대전 청소년자연수련관에서 서울본부, 대경본부, 울산본부, 광주본부, 충남본부, 충북본부, 전남본부, 경남본부, 교육기관본부, 인천본부, 강원본부 그리고 부산본부 여성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박2일 일정으로 여성할당제의 기본 취지를 공유하고 노동조합내 여성의 역할을 고민해 보는 취지로 개최되었다.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489&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488&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490&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491&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부산본부 여성조합원들의 활동모습 및 수영구지부에서 일어난 여직원 토요 당직실시건에 대한 내용과 숙직에 관한 의견 취합.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494&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492&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여성위원회 반명자위원장.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493&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호주제페지에 대한 관심 또한 여직원 토요당직에 뒤지지 않았다.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495&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수련회 시작 전 율동과 노래배우기 "공무원노조 진군가" ♬♪ 망설일것없다. 머뭇거릴 필요도 없다. 쇠뿔도 당기면 빼라했다. 정권의 하수인은 이제는그만~~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496&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497&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2003 하반기 전국여성조합원 수련회 개최.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498&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반명자 여성위원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여성동지들의 뜨거운 열기에 노동기본권 쟁취의 그 날이 멀지 않았다는 투쟁위원회 노명우위원장의 인사말씀.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499&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비정규직들의 투쟁현장 비디오 상영.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00&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성 평등, 어떻게 볼 것인가?" 란 주제로 민주노총 박승희여성부장 강의.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01&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02&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여성할당제 어떻게 생각하는가? 란 물음에 전국 본부장들의 인터뷰. 부산지역본부 한석우 본부장.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03&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부산지역본부 한석우 본부장.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04&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노동조합내 여성 참여 증진을 위한 방안" 전국대학노조 김은주여성위원장 강의. 인천지역본부장의 여성할당제.. 여성들이 해결해야한다.. 란 말은 잘못된 생각이라며 두 번째 강의를 시작하였다. 여성할당제.. 여성만의 문제로 볼수없습니다. 여성과 남성이 함께 해쳐나가야할 문제인것입니다.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05&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06&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모든 강의를 마친후 지난 수련회의 틀을깨고 춤 명상으로 자신의 내면을 깨우고 몸의 소리를 듣는 다양한 몸짓과 과거, 현재, 미래에 자신의 성격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으로 참가자들에게 한층더 다가갔다.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07&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08&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09&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10&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11&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12&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11일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단결의 밤을 가졌다.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27&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13&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노명우위원장을 비롯하여 10여명의 남성동지들도 참석하였다. 여성조합원 수련회라고 꼭 여성들만 참석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공무원노조가 바로서는 날까지 투쟁으로 싸우는 우리들은 모두 한 동지입니다.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14&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각 본부의 장끼를 보여주며 11일 단결의 밤은 그렇게 깊어갔다.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15&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12일 오전 9시. 식사를 마친후 둘쨋날 일정을 시작하기전 엄마를 따라온 아이들이 하루사이에 배운 춤과 노래로 귀여움 받았다.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16&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여성사업 투쟁사례 발표. 박상석 사회산업국장 성추행사건(인천) - 2003.7.3 지난 6.30 회식때 발생했던 성추행사건이 인터넷에 게시되면서 사건이 발달되었고, 2003. 7. 9 의원면직 처리됨.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17&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학교 교육행정직 여성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천안) - 2003.7.1 천안 안서초등학교 교장이 급식실에 근무하는 종사원들이 건강보험을 떼지 않으면 봉급을 지급하지 말 것을 지시했으며, 우선 봉급은 지급되어야 된다는 행정실장을 폭행한 사건. 8월말이 정년인 교장이 8.12 의원면직함. 8.25 퇴직자 포상자 명단에 교장의 이름이 포함.(홍조근정포장)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18&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인천 부평구 보육지원 계획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19&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참가자 전원.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20&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부산본부도 한컷.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21&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장애인 최저생계비 보장관련 비디오 상영. 많은 조합원들이 눈물을 흘렸고, 가슴으로 또 한번 울었습니다. 故최옥란(뇌성마비 1급장애인 수급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26&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22&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침묵의 외침.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23&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수련회를 마무리하면서 여성들의 의견과 참가소감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24&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IMG SRC="http://www.ayo.or.kr/board/board.php?db=data&j=is&number=2525&type=jpeg" BORDER=0 WIDTH=491 HEIGHT=368> 한두명의 지부 간부가 아닌 여러 평조합원들의 참여로 다음 수련회땐 많은 조합원들이 참가자들이 느꼈던 뜨거운 투쟁열기를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노동3권은 쟁취해서 주어지는게 아니라 한나라의 국민에게 노동을 하는 노동자에게 당연히 따라오는 권리입니다. 나의 권리를 내것을 되찾는 그날까지 함께 투쟁합시다. 공무원은 노동자다. 노동3권 보장하라!! <center>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부산시지부</cente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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