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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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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부산본부 청와대1인시위 4일째 상세보기

31일 부산본부 청와대1인시위 4일째

조회 2906

시지부 2003-08-01 00:00:00









기만적인 특별법 저지를 위한 1인 시위
11일째





내리쬐는
햇빛을 야구모자 하나로 가릴 수 없듯 노무현 정부의 특별법안이
공무원노조의 손발을 묶으려는 기만적인 법안임은 아무리 감추려해도
감출 수 없는 사실입니다.


부산본부와
대경본부의 동지들은 오전 8시부터 1인시위를 진행하기위해 전날 밤에
올라와야 합니다. 낯선 도시에 올라와 여관에서 선잠을 자고 나옵니다.
특히 청와대는 나무그늘하나 없는 땡볕아래여서 더 곤욕스럽습니다.
하지만 우리 동지들은 허허 웃으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거다"라고 말합니다.


동지여러분,
오늘은 이동지들에게 "수고했다"고 전화한통 넣어봅시다*^^*








청와대앞




부산본부 황주석 사무처장





부산본부 김성룡 정책기획국장






행자부앞




대구경북본부 달성군지부 한상욱 부지부장




대경본부 경주시지부 이활우 대의원




대경본부 경주시지부 공재길 수석부지부장






충북본부 청원군지부 지헌성 대의원



2003. 7. 31. 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노조 홈페이지 게시글 심사위원 구성 운영

노조 홈페이지 마음나누기 게시글 중 근거 없는 인신비방이나 허위 사실 등 부적절한 게시글을 삭제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게시글 심사위원을 구성 운영합니다.

위원구성
  • 구성인원 : 총 11명
  • 위 원 장 : 김명수 위원장
  • 위 원 : 정용길 수석부위원장, 이춘광 부위원장, 윤종문 부위원장, 전예록 여성부위원장,
    임형준 사무총장, 박근희 교섭국장, 정재복 대외협력국장, 정우철 공약추진본부장,
    임채주 정책기획국장, 제조혁신과 대의원
게시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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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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